노트북 스티커 커스텀 제작_오프린트미

맥북 클리어 케이스를 샀습니다. 왜냐면 스티커를 붙이고 싶었기 때문이죠.

맥북에 그냥 스티커를 붙이고 싶진 않고, 안전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클리어 케이스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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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틑 스티커 정말 너무 없어서 커스텀 스티커를 알아봤습니다.

오프린트미에서 명한, 스티커, 현수막 기타 등등 정말 많은 커스텀 상품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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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DIY스티커 제작을 해봤습니다.

가격은 너무나도 착한 4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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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들을 불러와서 서로 안 겹치게 (칼선 옵션이 있어서) 잘 넣어줍니다.

저게 에이포 사이즈니까 꽤 큰 사진들이 필요했어요 (화질도 좋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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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로 꽉꽉 채워줍니다.

실제로 갔던 비행기 티켓도 포토샵으로 샥샥 만들어서 넣고

E83.01도 넣었어요 정말 지극히 사적인 나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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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익스프레스 알고 계시다면 너무 반가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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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2천5백원까지해서 총 6,700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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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커스텀 스티커 필요하시면 오프린트미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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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도착하면 스티커 실물 리뷰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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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prin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