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의 인턴십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3년째, 아직도 호주가 그립네요ㅠㅠ
시드니에 온 지 3개월째 될 즈음, 시드니의 랜드마크!
시드니 타워 아이에 다녀왔습니다
Sydney Tower Eye
100 Marke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AMP 타워라고도 불리는 이 전망대는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가장 높은 건물은 멜버른의 오스트레일리아 유레카 타워입니다)
석양보다는 야경이 보고 싶어서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요, 평지가 대부분인 시드니는 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면 끝도 없이 불빛들이 보입니다
360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바퀴 돌면서 구경했어요!
저 멀리 O BAR과 하버브리지도 보이네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시간 제약이 없으니 맘껏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인턴기간 동안 최소 세 번 다녀온 저렴한 바!
타운홀 역에서 내려서 5분 거리에 있는 STAT BAR입니다!
스타바-저렴한 스테이크
60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늦은 시간이 아니어도 여권은 필수!입니다
스테이크도 가장 18불에서 33불까지,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어요
스테이크도 시키고, 나눠 마실 수 있는 샹그리아도 시켰어요!
SANGRIA BLANCO
TO SHARE 음료 3가지를 다 마셔봤는데, Azzurra Coppa는 코코넛과 레몬 맛, Sangria Blanco는 베리가 들어간 달달한 맛, 그리고 마지막은 모히또였어요!
개인적으로 Sangria Blanco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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