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물리의 블로그

백예린의 tellusboutyourself 간판 싱글, 0415 가사 해석입니다 https://youtu.be/4I2PsgW20uY ​ I don’t know if I have to be so good 내가 정말 잘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I don’t know if I have to be like you 나도 너처럼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if I could be your friend, too 내가 네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 I don’t know about you, you don’t know about me 난 너에 대해 잘 모르겠어 너도 나에 대해 잘 모르고 ​ I don’t know if I have to be so good 내가 정말 잘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팝송해석 2021. 2. 27. 13:34

오늘은 케이티의 4번 트랙, Faux 가사 해석이에요 Faux는 '옳지 않은, 그릇된'이란 의미를 갖고 있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fHUVVyA2eqk&feature=youtu.be I trip on my dress 치맛자락에 넘어지고 ​ A bit of a mess 약간은 엉망이지만 ​ My worst and my best 내 좋은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도 ​ yeah you got it 모두 너에게만 ​ But If you know me 하지만 너가 날 진짜 안다면 ​ I’m more than you see 난 보이는 것 그 이상이지 ​ So somber and sweet if I’m honest 솔직하자면 매사에 진지하고 다정해 ​ It’s the beau..

팝송해석 2021. 2. 27. 13:33

오늘은 할시의 Graveyard 가사 번역을 들고 왔습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에요 :) 매그넘과 함께한 라이브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qyaZ6JYe8 It's crazy when 말도 안되는 일이지 ​ The thing you love the most is the detriment 너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이 널 가장 아프게 하고 ​ Let that sink in 넌 상처를 받아들일 때 ​ You can think again 다시 생각하게 돼 ​ When the hand you wanna hold is a weapon and 너가 잡고 싶은 손이 날카로운 칼날 같고 ​ You're nothin' but skin 넌 그저 살덩어리뿐일 때 ..

팝송해석 2021. 2. 27. 13:31

넷플릭스 신작, 말콤 앤 마리의 OST, Safari Riot & Old Man Saxon의 "I Will Carry You" 가사 해석입니다 ​ https://youtu.be/etAWIHLJh40 Give me your pain, give me your sorrow 너의 고통을 나눠줘, 너의 슬픔까지도 ​ Tell me what hurts 뭐가 널 아프게 하는지 ​ If not today then tomorrow 오늘이 아니라면 내일도 좋아 ​ It's the protection from life and death 삶과 죽음으로부터 널 보호할 수단이야 ​ Things already seen, feel and regret 이미 보았고, 느꼈고, 후회하고 있는 것들 ​ All we ever do is ch..

팝송해석 2021. 2. 27. 13:30

안녕하세요! 야물리입니다 :) ​ 넷플릭스 신작, 말콤 앤 마리의 OST, Kelsey Lu의 "I’m Not in Love" 가사 해석입니다. ​ 10CC의 노래로, 마블의 1편의 OST이기도 하죠. 아마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정말 익숙하진 분들 많을거에요 ​ 켈시 루의 몽환적인 색을 더해서 새롭게 들리기도 하는데요, 유포리아의 OST이기도 합니다. 젠데이아와 인연이 깊네요 이 노래가! https://youtu.be/ld0S34V3bak I'm not in love so don't forget it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니 잊지 말아 ​ 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이건 그저 어리석은 시기에 지나지 않아 ​ And just because I call y..

팝송해석 2021. 2. 27. 13:29

https://www.youtube.com/watch?v=UJrJcMjiA2E&feature=youtu.be Have you got colour in your cheeks? 너의 두 볼이 붉어진 이유가 뭐야? Do you ever get that fear that you can't shift the type 넌 누군가의 이상형을 바꿀 수가 없고, That sticks around like summat in your teeth? 이 사이에 낀 이물질처럼 불편할까 두려워한 적 있어? Are there some aces up your sleeve? 남들은 모르는 너만의 무언가가 있지? Have you no idea that you're in deep? 너가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 I've drea..

팝송해석 2021. 2. 27. 13:27

Shift ⇧ Control ⌃ Option ⌥ Command ⌘ ​ ​ [기본] Finder 새로 열기 Control + Command + 스페이스바 이모티콘 열기 Option + Command + 스페이스바 전체화면 전환, 종료 Control + Command + F ​ [크롬] 전체 화면 (윈도우F11) Shift + Command + F 새 탭 열기 Command + T 현재 탭 닫기 Command + W 닫은 탭 다시 열기 Shift + Command + T 시크릿 탭 열기 Shift + Command + N 페이지에서 찾기 Command + F 방문기록 (히스토리) Command + Y 다운로드 기록 Option + Command + L 주소 복사 Command + L

맥북 공부 2021. 2. 25. 23:26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생할인 애플케어 플러스 구매했어요! 원래 안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맘이 바뀌어서 구매했습니당.. ​ 저처럼 이미 구매한 제품에 대한 애플케어 플러스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팔로팔로미 단 두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1) 제품을 구매한지 60일이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60일이 지난 뒤에는 할인을 받을 수 없어요! 2) 제품이 도착해서 제품 시리얼 (일련번호) 확인 가능해야합니다! ​ ​ ​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의 '고객 지원'을 클릭합니다 ​ ​ ​ 고객 지원에 들어가 스크롤하다보면 아래 지원받기가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기를 눌러 들어갑니다. ​ ​ ​ 그럼 여러가지 문의 사항이 나오는데, 다른 주제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 ​ 새로 뜨는 창에서 하드웨어 보증 범위 -..

맥북 공부 2021. 2. 25. 17:33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맥북 공부 시간! 저는 구글 드라이브/애플 클라우드/외장하드 두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 살 때 256기가를 사도 괜찮겠지? 싶었어요 근데 왠일 ​ ​ 뮤직 크리에이션이라는 이 친구가 저장 공간을 무지막지 잡고 있더라구요...? 이게 뭔고 하니, 로직에 기본으로 깔리는 악기들이었어요. 무려 60기가ㅋㅋㅋ 로직 열일하네요... 하지만 저는 가상 악기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지인짜 가끔 꺼내 쓸거라 이걸 이동시키면 좋겠다...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습니다. ​ 일단 준비물은 백업된 하드디스크가 필요합니다! ​ ​ 1. 외장 하드디스크 포맷 변경 ​ 맥과 호환이 되는 외장 하드를 연결합니다. 저의 외장하드는 맥과 호환이 안 되기 때문에...ㅎㅎ 하드디스크 읽기쓰기를 ..

맥북 공부 2021. 2. 25. 12:29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국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애니보다는 카툰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 같지만, 편의상 두 단어 모두 쓰겠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을 해외에서 보냈기에 한국 티비방영 만화들보다는 (투니버스도 종종 봤지만) 미국 만화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유학 갔을 때에는 ABC도 몰라서 그냥 이해도 못 하면서 만화들을 엄청 많이 봤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귀가 더 빨리 트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툰은 심슨가족을 만든 맷 그레이닝의 퓨쳐라마 입니다 Futurama 퓨쳐라마 평범한 피자 배달원 '필립'은 1999년 12월 31일, 수상한 건물로 피자 배달을 가게 되었다. 배달지에 도착했을 때 배달시킨 사람은 ..

영화미드 2021. 2. 24. 15:54

정말 명작인데 아는 사람이 적어서 굉장히 안타까운 영화 ​ 그리고 왜 자꾸 환상적인/판타지/상상초월을 강조하는 거야... ​ 굳이 분위기를 비교하자면, 이 두 영화와 비슷한 분위기 느낌이 든다 잠깐 꿈을 꾸다가 깬 느낌 ​ ​ ​ ​ ​ 메인 포스터 말고, 다른 포스터도 굉장히 느낌 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포스터가 다 이해된다 ​ A Little Blessing In Disguise ​ 이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데, 약간의 각색된 이야기들이 결국 주인공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기 때문.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 1920년 미국 할리우드의 한 병원. 말을 타다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전문 스턴트맨 로이는 쇄골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 작은 꼬마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어린 친구를 위해 ..

영화미드 2021. 2. 24. 15:51

새해 첫 영화는 항상 의미가 깊다고 생각했었다. 마치 한 해 시작에 들은 첫 노래가 그 해를 정한다는 미신처럼, 첫 영화는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했는데 ​ 대체 무슨 생각으로 1월 1일에 스릴러물을 선택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왜 그랬니 과거의 나야...ㅎㅎ) ​ ​ 작년 첫 영화는 이었다. 그리고 정말 싱글이 되었었는데(?올해는 다시 연애 시작해씀다) 쨋든 도 강추! 쨋든 2019년 상반기 혼자 자취하던 시절에는 정말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었고 집에 오면 일단 영화 다운받아서 계속 배경음악처럼 깔아놓고 지냈었다 혼자 있다는 그 느낌이 싫었는데 음악은 계속 들으니까 질리고 예능은 별로 안 좋아해서, 영화를 무한반복했었고 1월 1일도 빨간날이긴했는데 1월 2일 수요일 출근이니까 집에 안 가고 다니던 회사랑 가..

영화미드 2021. 2. 24. 15:47